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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할까요
[문예상 후보/동시]일하시는 아빠
딱딱해진 아빠 어깨 주무르며 더더욱 무거워진 아빠의 짐을 생각한다. 쏴악 쏟아지는 빗소리에 문득 내다본 그 곳. 온통 검게 탄 모습으로...
1998-12-21 11:15:00
[문예상 후보/산문]어머니의 손빨래
“지혜야!” “네!” 비가 보슬보슬 내리던 일요일이었다. 한참 재미있게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밖에서 어머니가 부르시는 소리에 할 수 없이 ...
1998-12-21 11:15:00
[문예상 후보 /서예]
안현민 / 송전교 6
1998-12-21 11:15:00
[문예상 후보/동시]하늘나라 아빠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 요즘 하늘을 자주 쳐다봐요. 아빠를 만나고 싶기 때문이에요. IMF 시대라 살림이 점점 어려워져 간대요....
1998-12-17 11:29:00
[문예상 후보/산문]짱이와 미소의 무덤
“소애야, 짱이가 죽었어.” 나는 깜짝 놀랐다. 옆에 있던 혜빈이가 말했다. “어떻게 된 거야? 산 지 몇 주일도 되지 않았잖아. 쫑이는 괜찮니?...
1998-12-17 11:29:00
[문예상 후보/그림]눈 오는 날
박주리 / 서울 문백교 3
1998-12-17 11:29:00
[문예상 후보/서예]
천정은
1998-12-17 11:29:00
[문예상 후보/산문]고통스럽던 날들
나는 태어난 지 몇 개월 뒤 심장병에 걸렸다. 집안이 가난한데다 시절도 뒤숭숭했기 때문에 어떻게 수술할 도리가 없었다. 그러던 중 미국에서 아기만...
1998-12-17 11:29:00
[문예상 후보/동시]구멍난 호주머니
호주머니에 구멍난 바지가 있었어요. 구멍 사이로 물건을 떨어뜨리곤 해 엄마가 기워 주셨죠. 사랑도 한 움큼 넣어 주시고요. 이젠 엄마...
1998-12-17 11:29:00
[문예상 후보/산문]사랑이 담긴 자장면
“연정아, 잠깐 이리 와 봐.” 성당 갈 준비를 하던 나는 손을 멈추고 어머니에게로 갔다. “왜 그러세요?” “네 운동화를 사야 하거든. 그래서...
1998-12-14 1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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