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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할까요
[문예상 후보/산문]사진 속의 외할머니
지난 여름 방학 때 일이다. 심심한 나머지 나는 사진첩을 한장 한장 뒤적이며 지난 날의 행복한 추억들을 다시 한번 생생히 보는 시간을 가졌다. 많...
1998-09-21 11:44:00
[문예상 후보/서예]
장병남(낙동분교 4학년)
1998-09-21 11:43:00
[문예상 후보/산문]아빠의 담배
“아빠, 담배 좀 끊으세요.” 아버지께 매번 말씀드리지만 쇠 귀에 경읽기다. 어느 일요일, 아버지가 하루에 담배 한 갑을 다 피우셔서 엄마가 ...
1998-09-14 12:06:00
[문예상후보/동시]엄마 필통
필통은 연필이 엄마 필통은 지우개 엄마 문을 닫으면 지우개와 연필이 형제는 엄마 품에 안긴다. 지우개와 연필이는 밤에는 엄마 품에 잠...
1998-09-14 12:06:00
[문예상 후보/산문]엄마는 시험만 알아
우리 엄마는 시험 얘기만 하면 눈이 동그래지신다. 오늘은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 날이다. 시험을 보고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오늘 ...
1998-09-14 12:06:00
[문예상후보/동시]친구와 싸운 날
가슴이 와르르 벽돌처럼 무너집니다. 가슴 한구석에서 내 마음이 막 울고 있습니다. 미릿속에는 친구 얼굴이 아른거리고 “미안해”란...
1998-09-14 12:06:00
[문예상후보/서예]
김지은(성서교 6학년)
1998-09-14 12:04:00
[문예상 후보/그림]어린이대공원
이재환(서울 공릉교 1학년)
1998-09-14 12:04:00
[문예상 8월장원/산문]엄마 사랑해요
건강하시던 엄마가 어느 날 아침 목이 아프다고 하시더니 며칠 밤을 못 주무시고 괴로워하셨다. 아빠가 용하다는 한의원에 모시고 가 침도 맞혀 보았지...
1998-09-04 10:11:00
[문예상 8월장원/동시]연필
사각사각 친하자고 인사를 한다. 요리조리 돌아가는 골목길에서 깨끗하고 참하게 지내다 보면 누에 고치처럼 뽑아 낸 글줄 어느 ...
1998-09-04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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