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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할까요
[문예상 후보/그림]달성 공원
차민하(대구 대성교 1학년)
1998-09-21 11:46:00
[문예상 후보/동시]빨랫줄
유치원 다니는 내 동생 어쩌다가 간밤에 오줌쌌네. 빨랫줄에 널려 있는 동생이 잠자던 얼룩진 요. 이웃집 아줌마가 빙긋이 웃네...
1998-09-21 11:44:00
[문예상 후보/동시]매미
어쩌지? 벌써 여름의 끄트머리야. 그 긴 시간을 실컷 울어 보려고 꾹 참고 기다렸는데. 못 다 운 여름 떠나보내기 아쉽지? 올 ...
1998-09-21 11:44:00
[문예상 후보/산문]사진 속의 외할머니
지난 여름 방학 때 일이다. 심심한 나머지 나는 사진첩을 한장 한장 뒤적이며 지난 날의 행복한 추억들을 다시 한번 생생히 보는 시간을 가졌다. 많...
1998-09-21 11:44:00
[문예상 후보/서예]
장병남(낙동분교 4학년)
1998-09-21 11:43:00
[문예상 후보/산문]아빠의 담배
“아빠, 담배 좀 끊으세요.” 아버지께 매번 말씀드리지만 쇠 귀에 경읽기다. 어느 일요일, 아버지가 하루에 담배 한 갑을 다 피우셔서 엄마가 ...
1998-09-14 12:06:00
[문예상후보/동시]엄마 필통
필통은 연필이 엄마 필통은 지우개 엄마 문을 닫으면 지우개와 연필이 형제는 엄마 품에 안긴다. 지우개와 연필이는 밤에는 엄마 품에 잠...
1998-09-14 12:06:00
[문예상 후보/산문]엄마는 시험만 알아
우리 엄마는 시험 얘기만 하면 눈이 동그래지신다. 오늘은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 날이다. 시험을 보고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오늘 ...
1998-09-14 12:06:00
[문예상후보/동시]친구와 싸운 날
가슴이 와르르 벽돌처럼 무너집니다. 가슴 한구석에서 내 마음이 막 울고 있습니다. 미릿속에는 친구 얼굴이 아른거리고 “미안해”란...
1998-09-14 12:06:00
[문예상후보/서예]
김지은(성서교 6학년)
1998-09-14 12: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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