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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할까요
[문예상 후보/산문]내 이름
내 이름은 박꽃하얀이다. 이름 때문에 겪은 일을 이야기하려 한다. 새 학기 때였다. 선생님은 출석을 부르시다 말고 갑자기 멈추셨다. 그리고 잠시 ...
1997-07-04 14:35:00
[문예상 후보/동시]우리 선생님
선생님 품에선 엄마 냄새가 나요 대문 앞까지 아침밥 챙겨 들고 나오신 엄마 냄새가 선생님 손에선 엄마 냄새가 나요 우리 위해 찬물로 ...
1997-07-04 14:32:00
[문예상/산문]별난 숙제
5학년에 올라오고부터 종종 엄마가 날 이상하게 쳐다보신다. 나물 캐던 날 열심히 캐어 담은 쑥 봉지를 들고 와서 엄마한테 졸랐다. “엄마, 나...
1997-07-01 15:16:00
[문예상/동시 심사평]본 대로 쓰되 솔직하게
아동시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정직성이다. 본 대로 느낀 대로 쓰되 진실한 솔직함이 있는 게 좋다. 생활과 동떨어진 내용, 꾸밈을 위한 겉치레, 말장난...
1997-07-01 15:14:00
[문예상/산문 심사평]꾸밈없이 솔직하고 자연스러워
‘별난 숙제’의 내용을 보면 요즘 학교 공부의 모습과 방식이 옛날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준다. 우선 생활 체험 속에서 새로운 ...
1997-07-01 15:13:00
[문예상/동시]보고 싶은 엄마
나는 엄마랑 헤어져 살고 있다. 늘 엄마가 보고 싶다. 소풍 갈 때도 할머니와 가야 한다. 요즈음 전화도 해주지 않는다. 목소리...
1997-07-01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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