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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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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할까요
[건강글짓기대회 / 산문]우리 가족
작년 봄 꼭 이맘때 나는 오늘처럼 글짓기 대회에 나오기 위해 준비를 하고 할머니께 다녀오겠다는 인사를 드렸다. “오냐! 내 강아지, 에미랑가서 잘 ...
1998-06-01 11:38:00
[건강글짓기대회 / 동시]우리 가족
우리 가족은 텃밭에서 상추와 아욱씨를 뿌렸어요 아빠는 괭이로 땅을 파고 엄마는 씨를 뿌리고 나는 흙을 덮었어요 얼마 후면 우리 가...
1998-06-01 10:10:00
[문예상 후보 / 서예]
강승연 / 석사교 6
1998-05-27 11:28:00
[문예상 후보 / 동시]민들레 씨앗
잔디 속에 파릇파릇 새싹 옆에 파릇파릇 민들레꽃 후후 불면 구름처럼 둥실둥실 날아가는 민들레 씨앗 아가는 꽃 꺾어 산책할 때 머리...
1998-05-27 11:28:00
[문예상 후보 / 산문]우산
조그만 빗방울들이 하늘에서 내려온다. 아이들은 아침부터 오는 비에 불만이겠지만 비오는 날은 보기 좋은 정경이 많다. 평소에는 땅속에 처박혀 있던 지...
1998-05-27 11:28:00
[문예상 후보 / 그림]세 송이 꽃
지혜인 / 충주 중앙교 6
1998-05-27 11:28:00
[문예상 후보 / 산문]우리 엄마
엄마가 김치를 다 담그신 뒤 침대에 누우셔서 “후유, 빨리 청소를 해야 할 텐데….” 하셨습니다. 가끔 듣는 한숨 소리였지만 문득 엄마란 직업...
1998-05-22 11:03:00
[문예상 후보 / 동시]교통 사고
끼이익― 자동차의 급정거 소리에 오싹 소름이 돋는다. 5학년 때 교통 사고로 한 달이나 학교에 못 갔다. 누구나 건너다니는 ...
1998-05-22 11:03:00
[문예상 후보 / 동시]봄비
사르르 사르르 봄비 내리는 날 목 길게 빼고 엄마 기다리다 친구 우산 나란히 쓰고 가네 한 우산 둘이 쓰니 어깨에 빗물 떨어지네...
1998-05-22 11:03:00
[문예상 후보 / 그림]즐거운 소풍
황희지 / 서울 화곡교 2
1998-05-22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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