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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할까요
[독후감]「아하 그렇구나」를 읽고
멀리서 오신 외삼촌께서 ‘아하 그렇구나’라는 책을 사 오셨다. 작년 여름 방학 때였다. 해수욕장엘 갔다. 쉬지 않고 수영을 하고 있는데 엄마께서 수...
1998-03-23 11:39:00
[생활문]조카이야기
나의 예쁜 조카의 이름은 주리다. 사촌 언니가 시집을 가서 딸을 낳았는데 이제 두돌이 되어 간다. 아장아장 걸으며 말을 조금씩 하는데 너무 귀엽다...
1998-03-16 10:18:00
[뉴스 감상문]우울한 합격증
오늘 뉴스를 보았다. 뉴스에서 아주 슬픈 사건을 보았다. 중증 1급 지체 장애인이자 고아인 한 청년이 몸이 뒤틀리는 고통을 참으며 5년만에 대학에 합...
1998-03-16 10:18:00
[독후감]「날마다 가슴이 요만큼씩 크는 아이」를 읽고
‘날마다 가슴이 요만큼씩 크는 아이’를 지은 조대현 선생님이 참 좋다. 이 책을 보니 나의 가슴이 많이 커진 것 같다. 그 중에서 나는 세뱃돈이 ...
1998-03-16 10:18:00
[독후감]「시꾸러미」를 읽고
이 ‘시꾸러미’ 책은 민족의 시를 모은 시집이다. 나는 윤동주 시인을 좋아한다. 일제 침략자의 지배 아래서 끝까지 양심을 지키며 해맑은 시를 많이 쓴...
1998-03-09 10:53:00
[생활문]불쌍한 학용품
지난 일요일 오후였다. 어머니께서 “책상 속 정리를 해라” 하셨다. 책상을 열어보니 너무나 복잡했다. 책상 서랍을 빼서 방바닥에 쏟았는데 나는 ...
1998-03-09 10:53:00
[독후감]「황희 정승」을 읽고
집안에서 일하는 아이들이 싸웠다. 그들은 서로 자기가 옳다고 우기다가, 황 정승에게 달려왔다. 한 아이의 말을 들은 황 정승은 “네 말이 옳구나”라고...
1998-03-02 11:30:00
[생활문]과자값 내려주세요
사촌 동생이 과자를 사달라고 졸라대서 슈퍼에 갔더니 100원짜리 과자가 200원으로 올랐고 200원짜리가 400원으로 올랐어요. 제과 업체 사장님 과...
1998-03-02 11:30:00
[나의 주장]컴퓨터 조기교육
컴퓨터 조기 교육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컴퓨터가 상상력을 약화시키고 인성 형성을 방해한다고 해서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반해 ...
1998-03-02 11:30:00
[나의 주장]허영심을 버리자
“IMF 시대….” “수입액이 작년보다….” 뉴스에서는 오늘도 빠짐없이 이런 내용이 나온다. 언제부터인가 IMF 시대라는 말이 나오면서 우리 나...
1998-02-23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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