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에서 복싱 경기가
‘새터민 세계챔피언’인 최현미(26)가 27일 경기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열린 세계복싱협회(WAB) 여자 슈퍼페더급 타이틀 3차 防禦전에서 콜롬비아의 다이아나 아얄라와 맞붙었다. 이날 최현미는 심판들의 전원일치로 판정승했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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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에서 복싱 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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