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otton-top tamarin eats a watermelon as it tries to cool off at a zoo in Rome on August 21, 2012. Temperatures in some parts of Italy rose up to 38 degrees Celsius. Rome=AP연합뉴스
>> 21일 이탈리아 로마의 한 동물원. 목화머리타마린(마모셋원숭이과의 동물로, 머리에 솜털 같은 털이 났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수박을 먹고 있다. 이탈리아 몇몇 지역의 온도는 섭씨 38도까지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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