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og wearing a pair of shoes rests under scorching heat in Tokyo, July 17, 2012. The canine wears the shoes to keep from burning on the hot pavement. Temperature soared up to 33 degrees Celsius. Tokyo=AP 연합뉴스
17일 일본 도쿄에서 개 한 마리가 신발을 신고 더위 아래서 쉬고 있다. 이 개는 뜨거운 인도에 발바닥이 데지 않도록 하려고 신을 신었다. 이날 도쿄의 기온은 33도까지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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