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강서구 약사사에서 ‘生物다양성 增進을 위한 兩棲類 放飼 행사’가 열렸다. 이날 어린이들은 새끼개구리를 물가에 풀어줬다. 연합뉴스
▶生物(생물) 增進(증진) 兩棲類(양서류) 放飼(방사)
※증진 : 점점 더 늘어 가고 나아감
※방사 : 동물을 가두거나 매어 두지 않고 놓아줌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