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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가 인기다.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녀시대’의 첫 유닛(기존 아이돌 그룹의 일부 멤버만 모아 새롭게 구성한 팀) ‘소녀시대-태티서’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트윙클’의 뮤직비디오(사진)가 최근 유튜브 조회수 1000만 건을 넘었다.
또 트윙클은 4월 마지막 주 ‘빌보드 200(미국 빌보드사가 발표하는 가요 음반 순위)’에 한국가수 사상 최고 순위인 126위에 진입하기도 했다.
▶ 손민지 기자 minji88@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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