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ibu=AP 연합뉴스
당초 몸이 붙은 채 태어난 뒤 2002년 분리수술을 받은 과테말라의 샴쌍둥이 자매인 호시에 울(가운데 오른쪽)과 테레시타 카하스 양(가운데 왼쪽)이 8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말리부에서 10번째 생일을 맞았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