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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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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할까요
[문예상 후보 / 서예]
성귀희 / 서울 중랑교 5
1998-04-17 11:42:00
[문예상 후보 / 그림]엄마닭과 병아리
김현 / 서울 안천교 1
1998-04-17 11:42:00
[문예상 후보 / 동시]아기쑥
나는 오늘 봄을 보았다. 아기쑥이 살포시 올라와 있었다. 힘차게 땅을 밀치며 수줍게 살포시 있었다. 아기쑥은 나에게 속삭이는 것 같다. ...
1998-04-17 11:40:00
[문예상 후보 / 동시]병아리
학교 문방구 예쁜 병아리 친구 되고파 엄마 졸랐네. 내 친구 된 노란 병아리 밤새 떠나갔네 먼 하늘나라로. 이대로 / 전북 전주 서...
1998-04-17 11:40:00
[문예상 후보 / 산문]엄마 가게
오늘은 토요일이라 엄마 가게에 갔다. 엄마가 몸이 약하시기 때문에 가게 일도 돕고, 또 엄마 얼굴도 보려고 간 것이다. 엄마는 손님이 계신 데도 나...
1998-04-17 11:40:00
[문예상 후보 / 산문]전철 안에서
“와,엄마 정말 대전 갈 거예요?” “그럼.” 이모를 만날 수 있다는 기쁨에 내 가슴은 콩콩 뛰는 것 같았다. 우리 가족은 모두 전철을 타고 대...
1998-04-17 11:40:00
[문예상 후보 / 동시]봄바람
이리저리 분주하게 움직이는 바람 편지 바쁘게 흔들리는 나무들도 따라 모두모두 노래 부른다. 그 속에서 연둣빛 새싹들은 재잘재잘 수다...
1998-04-10 10:32:00
[문예상 후보 / 산문]행복한 우리들
엄마가 북한 어린이 이야기를 해 주셨다. 텔레비전에서도 북한 어린이들과 어른들의 생활에 관해 보여 주었다. 사람들이 굶어죽어 가고 있다고 한다. 믿어...
1998-04-10 10:28:00
[문예상 후보 / 동시] 시계
째깍째깍 째깍째깍 아빠는 큰 바늘 아기는 작은 바늘 아빠와 아기가 손 잡고 걷는 소리 째깍째깍 째깍째깍 따르르르 따르르르 아침...
1998-04-10 10:27:00
[문예상 후보 / 서예]
남궁민정 / 구일교 6학년
1998-04-10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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