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원정대
|
입시대장
|
에듀동아
|
동아일보
로그인
|
회원가입
|
공지사항
실시간 기사 보기
어린이뉴스
배움터
꿀잼 놀이터
어린이세상
어린이기자 마당
어린이세상
독자한마당
|
문예상
|
그럴 듯 하네요
|
무슨 말을 할까요
독후감
난 비오는 날 마당에서 달팽이를 본적이 있다. 달팽이는 두 눈 대신 더듬이가 두 개 있다. 어렸을 때는 더듬이를 살짝 만지며 달팽이를 가지고 놀았...
1997-07-21 11:36:00
[기행문]현충사와 온양박물관
“엄마! 김밥거리는 준비해 놨어?” “그래! 걱정 말고 잠이나 자!” “알았어! 근데 입고 갈 청바지는 빨았어? 말렸어?” “아, 그렇대두! 어...
1997-07-21 11:33:00
[생활문]새 신발
학교가 끝나자, 나는 내친구 혜원이와 함께 천한상가로 갔습니다. 동생이 뇌막염으로 아주대학병원에 입원해 있어서 어머니가 아버지와 함께 신을 사러갈 ...
1997-07-21 11:32:00
[나의 주장]여름방학을 알차게
이제 곧 신나는 여름 방학이다. 하지만 이런 긴 여름방학을 그냥 놀기만 하고 보낸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것이다. 그러면 여름방학을 어떻게해야 알차...
1997-07-14 11:46:00
[일기]야구
1997년 5월 16일 금요일 맑음. 피아노 학원에 갔다오니 어머니가 시장에 다녀오신다고 메모해 놓으셨다. 어머니께서 집 앞에서 놀라고 했지만 나...
1997-07-14 11:46:00
[편지]사랑하는 할아버지께
할아버지 안녕하셨어요? 할아버지께서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재롱둥이 손자 종민이에요. 갑자기 무더워진 날씨에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신지 궁금해...
1997-07-07 14:26:00
[생활문]기대되는 2002년
“슛, 골인! 황선홍 선수 또 멋진 슛을 터뜨리는군요.” 축구는 내가 가장 자신있고 좋아하는 운동이다. 한 장면 한 장면을 볼 때마다 ‘꿈을 축구...
1997-07-07 14:25:00
[편지]휴전선 너머 친구
안녕 작은 친구.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네게 친구란 아름다운 호칭을 서슴없이 할 수 있는 것은 언제나 네가 나의 가슴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
1997-06-30 15:01:00
[생활문]번지점프
부모님과 함께 청평에 있는 ‘번지 점프’를 보러 갔다. 가는 길은 마치 오지 탐험을 하러 가는 것 같았다. 마을이 없는 산을 넘고, 내려 갈 때는...
1997-06-30 15:00:00
<<
<
열린
421
페이지
422
페이지
423
페이지
424
페이지
425
페이지
426
페이지
427
페이지
428
페이지
>
>>
구독하기
지면보기
많이 본 기사
'가난' 상징했던 의외의 음...
4초씩 끊어서 ‘꾸벅꾸벅’ ...
온난화 심화하면 세계 주요 ...
국제행사 ‘싹쓸이’ 중인 사...
비싸진 코코아 가격에 초콜릿...
유럽에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
한글 유니폼 입고 경기 나선...
딥페이크·가짜 프로필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