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리우) 선수촌 플라자에서 열린 ‘2016 리우 패럴림픽(장애인 올림픽)’ 한국선수단 入村식 모습. 기수(대열 앞에 서서 기를 드는 사람)를 맡은 이하걸 테니스 선수가 태극기를 휘날리며 다른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8일 개회하는 이번 패럴림픽에는 177개국이 참가한다. 한국은 11개 종목 81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리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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