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6일, 강원 인제군 내린천에서 래프팅 동호인들이 물살을 가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번 무더위는 8월 중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이유에 대해 기상청은 “덥고 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이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다 중국으로부터 뜨거워진 공기가 우리나라 上空에 들어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인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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