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lim women perform an evening prayer called ‘tarawih’ marking the first eve of Ramadan, in Jakarta, Indonesia, Sunday, June 5, 2016. Jakarta=AP뉴시스
>> 5일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이슬람교 신자인 여성들이 *라마단의 첫 번째 저녁을 맞이하기 위해 ‘타라위’라 불리는 저녁 기도를 올리고 있다.
※라마단: 이슬람에서 ‘신성한 달’로 여겨 음식을 먹지 않는 약 한 달의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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