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중랑구 봉화산근린공원 배나무 밭에서 열린
‘어린이 집과 함께하는 배나무 밭 개장식’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배나무에 이름표를 달고 있다. 중랑구는 총 96그루의 배나무를 중랑구 지역 내 어린이집 63개 기관에 分讓해 어린이들에게
자연 체험학습의 기회를 주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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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집과 함께하는 배나무 밭 개장식’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배나무에 이름표를 달고 있다. 중랑구는 총 96그루의 배나무를 중랑구 지역 내 어린이집 63개 기관에 分讓해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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