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충남 논산시 육군訓鍊所에서 열린 올해 첫 입영(군대에 들어가 군인이 됨) 행사에서 여군 부사관 후보생들이 손을 올려 경례하고 있다. 부사관은 하사·중사·상사·원사 계급에 해당하는 군인으로 군대에서 일하는 공무원을 말한다. 이날 訓鍊所에 들어간 251명의 여군 부사관 후보생들은 앞으로 5주간 각개전투와 사격, 행군 등을 위한 기본자세와 전술을 배우게 된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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