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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로 만든 고급 자동차가 독일 시내에 등장했다.
영국 일간신문 데일리메일은 8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시내에 종이로 만든 황금색 포르쉐가 등장했다고 소개했다. 포르쉐는 독일의 자동차회사 포르쉐가 만들어낸 고급 자동차 브랜드.
종이로 만들어진 황금 포르쉐는 자전거처럼 페달을 열심히 밟아야 시속(1시간 동안 가는 거리) 16㎞까지 달릴 수 있다. 이 자동차는 한 호주 출신의 기술자가 2010년 호주에서 제작한 후 최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자전거 박람회에 출품하기 위해 가져왔다.
▶양보혜 기자 yang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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