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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북쪽에 있는 나라 짐바브웨에서 열린 ‘추남(얼굴이 못생긴 남자) 선발대회’에서 2년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한 남성이 있어 화제다.
최근 짐바브웨에서 열린 ‘제3회 추남 선발대회’ 결선에서 짐바브웨 출신의 남성 윌리엄 마스비누 씨(39·사진)는 11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마스비누 씨는 우승 상금 100달러(약 10만6260원)와 고급 호텔 1박 숙박권과 함께 자녀 한 명의 1년 간 학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비치 기자 ql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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