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December 4, 2012, some New Zealand’s media revealed pictures of a dog driving a reformed car.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SPCA) Auckland trained dogs to drive a car for 8 weeks in order to prove that abandoned dogs are smart enough to learn a new skill.
Auckland=더뉴질랜드헤럴드
>> 개들이 실제 자동차를 개조한 차를 타고 운전하는 모습을 한 뉴질랜드 언론이 4일 공개했다. 이는 오클랜드 동물학대방지협회(SPCA)가 벌인 캠페인의 일환. SPCA는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은 개도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을 만큼 똑똑하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개에게 8주간 운전을 가르쳤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