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le jump world record-holder Jonathan Edwards looks at a sculpture of himself, made from used train parts, at King’s Cross Station, London on May 29, 2012. London=AP 연합뉴스
29일 영국 런던 ‘킹스크로스’ 역. 세단뛰기(육상 종목 중 하나) 세계기록 보유자인 조나단 에드워즈가 고물 기차 부품으로 만든 자신의 동상을 쳐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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