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은 육체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입니다.또한 몸은 죽어도 영혼만은 살아 있다는 말은 육체보다 정신이 더욱 소중하다는 뜻입니다.과연 육체와 정신은 어떤 관계일까요? 어느 것이 더 중요한 것일까요? 이에 대해 자신의 주장글을 원고지 2,3장 정도로 써서 보내주세요.
채택된 글은 정우기 선생님의 지도와 평가를 곁들여 이 면에 소개합니다.글이 소개된 어린이에게는 예쁜 일기장을 보내드립니다.
1월10일까지 7편의 주장글이 도착했습니다.서울 중화초교 4학년 3반 김솔지,인천 부일초교 5학년 4반 김윤선,충북 삼양초교 5학년 6반 강다해 어린이의 주장글도 잘된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마감=1월 21일
▽보낼 곳= 110-715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139 소년동아일보 정우기 선생님의 논술방 담당자 앞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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