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윤(경기 부천시 부광초 4)
7살 때 꿈 돌림판을 처음으로 돌렸다.
조심스레 돌렸더니 유치원 선생님 당첨!
9살 때 또 돌렸다.
기자 당첨!
10살 때 다시 한번 돌렸다.
작가 당첨!
11살 때도 휘리릭~
시인 당첨!
12살 때도 과감하게 돌렸다.
연구원 당첨!
하지만 아직 꿈 돌림판을 찾지 못했더라도 괜찮아
언젠가는 너의 앞에 꿈 돌림판이 ‘짠’하고 나타날 테니까.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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