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마당
  •  신문박물관에 방문해봤나요?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3-10-16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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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박물관을 관람하는 이 기자



이 기자는 기자의 얼굴을 직접 신문에 실어보는 체험을 하고 돌아왔다



최근 신문박물관PRESSEUM(서울 종로구) 견학을 하고 돌아왔다.


신문박물관은 신문의 역사와 제작 방법, 신문과 연관된 직업 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곳.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 한성순보 △우리나라 최초의 순 한글신문 독립신문 △외국인이 창간한 신문 대한매일순보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었다. 또 지금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많은 장치가 필요하지 않지만 옛날에는 많은 장치들이 필요했다고 배웠다. 신문의 특징이 신속하고 빠르다는 것인데, 어떻게 만들었을지 상상이 안 갔다.


신문을 만드는 기자에도 여러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현장에서 소식을 전하는 취재 기자 △지면 위에 보기 좋게 배치하고 디자인하는 편집 기자 △카메라를 통해 사건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는 사진 기자 등이다. 기자의 하루 영상을 관람해 보았는데 바쁘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어린이동아도 이렇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니 신문 한장 한장을 소중하게 다뤄야겠다고 생각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신문박물관PRESSEUM 방문을 추천한다. 


▶글 사진 경기 수원시 영일초 3 이지율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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