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마당
  •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운 ‘이때’를 기다린 이유!
  • 어린이동아 취재팀
  • 2023-10-03 15:24:00
  • 인쇄프린트
  • 글자 크기 키우기
  • 글자 크기 줄이기
  • 공유하기 공유하기
  • URL복사


구 기자가 슈퍼문을 관찰하며 포즈를 취했다


지난 8월에는 슈퍼문이 두 번 떴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를 타원형으로 돌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장 먼 날과 가까운 날이 생기는데 가장 가까운 날에 뜨는 달을 슈퍼문이라고 한다. 달이 매우 크다고 하여 슈퍼문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직접 본 슈퍼문은 정말 평소에 보던 달보다 훨씬 컸고 달의 분화구를 더 잘 관찰할 수 있었다. 기자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야외에 나와 슈퍼문을 관찰했다.


기자는 슈퍼문을 보면서 소원을 빌기도 했다. 어린이동아 독자들도 슈퍼문을 직접 관찰해보고 소원도 빌어보면 어떨까.


▶글 사진 경기 수원시 신풍초 5 구효빈 기자​

▶어린이동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권지단
한미약품
  • 댓글쓰기
  • 로그인
    • 어동1
    • 어동2
    • 어동3
    • 어동4
    • 어솜1
    • 어솜2
    • 어솜3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NIE 예시 답안
시사원정대
  • 단행본 배너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