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s in traditional costumes pray as they pass by the Shwedagon Pagoda during Shin Phu in Yangon October 29. Shin Phu, a Buddhist tradition, is a ceremony to become a novice monk, and is practiced by every boy in Myanmar.
<Yangon=Reuters 연합뉴스 >
전통 의상을 입은 소년들이 10월 29일 (미얀마) 양곤에서 ‘신푸’가 열리는 동안 슈웨다곤 파고다를 지나며 기도하고 있다. 불교의 전통인 ‘신푸’는 수련승이 되기 위한 의식으로 미얀마의 모든 소년이 경험한다. ※ ‘신푸’는 일종의 성인식이다.
<이지현 기자 edit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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