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mage of Union General Ulysses S. Grant is displayed at the new Museum and Visitor Center at the Gettysburg National Military Park in Gettysburg, Pa., March 28. Park officials are hoping that a $105 million museum and visitor center scheduled to open April 14, will give visitors a better starting point for exploring the park. <Gettysburg=AP 연합뉴스>
(미국 남북전쟁 당시) 북군의 율리시스 그랜트 장군의 모습이 3월 28일 펜실베이니아 주 게티즈버그 국립군사공원에 신축된 박물관과 자료관에 전시돼 있다. 공원 관계자들은 1억500만 달러를 들여 완공해 4월 14일 개관할 이 박물관과 자료관이 공원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좀 더 잘 둘러보도록 하는 데 좋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아름 기자>er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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