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짇날(陰曆 3월 3일) 하루 전인 7일 午前 서울 南山골韓屋마을에서 어린이들이 향긋한 진달래꽃으로 花煎을 만들어 보고 있다. 삼짇날은 江南 갔던 제비가 돌아와 추녀 밑에 집을 지을 정도로 따뜻하고 山과 들에 꽃이 피는 때로 祖上들은 이날 花煎과 국수를 즐겨 먹었던 것으로 傳해진다.
<연합뉴스>
陰曆(음력) 午前(오전) 南山(남산) 韓屋(한옥) 花煎(화전·꽃을 넣어 만든 전) 江南(강남) 祖上(조상) 傳(전)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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