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상 6월 장원 발표
‘소년동아 문예상’ 6월 동시 부문 장원에 서울 백운초교 6학년6반 백지민 어린이의 ‘남북이 손잡던 날’이 선정되는 등 각 부분 입상작이 결정됐다. 동시 부문 외에 산문 부문 장원에는 ‘소프라노와 앨토처럼’(강현선·서울 신도림초교 4-3), 그림 부분에는 ‘성주받이’(이슬기·대구 화원초교 4-10), 서예에선 이동신 어린이(서울 상수초교 6년)의 작품이 뽑혔다.
아래는 우수상 입상자.
▽동시〓‘우리 엄마’(김다솔·수원 영통 1-목련) ▽산문〓‘배불뚝이 우리 엄마’(이성인·수원 상촌 1-6) ▽그림〓‘궁궐’(강신영·서울 청파 6-8) ▽서예〓최성훈(경기 하남 5-5)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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