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kg짜리 ‘왕고구마’
전남담양군무정면안평리에서 농사 짓는 인길동 씨(50살)가 최근 수확한 초대형 고구마. 무게가 보통 고구마의 10배 가까운 5.5㎏에 달해 삶아 먹으려면 냄비 대신 솥에 넣어야 한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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