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전 유성구청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추석(15일)을 앞두고 한복을 입은 채 송편을 빚고 있다. ‘한가위’로도 불리는 추석은 가을철 거둔 햇곡식과 과일로 음식을 마련해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며 건강과 행복을 祈願하는 날.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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