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er U.S. President Bill Clinton speaks at a memorial service for the late boxer Muhammad Ali in Louisville, Kentucky, the United States, June 10, 2016.
Louisville=신화통신뉴시스
>> 10일 미국 켄터키 주 루이빌에서 열린 복싱선수 고(故·이미 세상을 떠난) *무하마드 알리의 추도식. 전 미국 대통령인 빌 클린턴이 발언하고 있다.
※ 무하마드 알리(1942~2016) ‘복싱의 전설’로 불렸던 미국의 프로 복싱선수. 인종차별에 평생 맞서온 그는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는 명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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