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제주 한림읍 한수풀 海女학교를 찾은 마크 리퍼트 주한(한국에 머물러 있음) 미국대사(맨 앞줄)가 海女학교 입학생들과 海女 체험을 하고 있다.
제주=뉴시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
많이 본 기사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