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세 소녀가 쓴 편지(왼쪽)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보낸 트위터 답변. pinknews |
미국의 한 5세 소녀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를 통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고 답장을 받아 화제다.
최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트위터에는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재미있는 글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5세 소녀 야스민이 직접 쓴 편지를 촬영한 것으로 “제발 세계의 전쟁을 멈춰주세요. 전쟁 대신 회의를 하세요”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너의 편지가 마음에 들고, 그 의견에 공감한다”는 내용의 답장을 트위터로 보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