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울산 울주군에 있는 한 전망대에서 울산시 시설관리공단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직원이 수리부엉이 1마리를 숲으로 날려 보내고 있다. 이날 숲으로 간 수리부엉이는 모두 3마리. 이들 수리부엉이는 지난해 2월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人工 부화됐다. 울산시 시설관리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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