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200년 전(기원전 2세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國寶급 청동유물이 충북 충주시에서 여러 점 발견됐다. 세형동검(청동기시대 후기∼철기시대 전기에 사용된 청동으로 만든 칼), 잔줄무늬거울 등 7종 19점이다. 이처럼 많은 양의 청동유물이 훼손되지 않은 채 발굴되는 일은 매우 드물다.
문화재청 제공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약 2200년 전(기원전 2세기)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國寶급 청동유물이 충북 충주시에서 여러 점 발견됐다. 세형동검(청동기시대 후기∼철기시대 전기에 사용된 청동으로 만든 칼), 잔줄무늬거울 등 7종 19점이다. 이처럼 많은 양의 청동유물이 훼손되지 않은 채 발굴되는 일은 매우 드물다.
문화재청 제공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