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전 유성구 국군간호사관학교. 교수진이 에볼라 바이러스 대신 형광물질을 묻힌 保護 옷을 벗는 과정에서 사람 몸에 형광물질이 얼마나 묻었는지를 확인하고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 保護 옷을 벗는 도중 에볼라 바이러스가 사람 몸에 묻어 감염될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한 것.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선 에볼라 바이러스가 퍼진 서아프리카에 파견될 국내 의료진이 현지에서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에볼라 바이러스 진단과 치료 △에볼라 바이러스 소독 등 각종 훈련을 진행 중이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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