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ctor of the Belgian theater company ‘Theater Tol’ takes part in the performance of ‘Pedaling to Heaven’ during the 22nd Santiago a Mil International Theater Festival in Santiago, capital of Chile, on Jan 11, 2015.
Santiago=신화통신뉴시스
>> 11일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 벨기에 극단 ‘극장 톨’의 배우가 ‘제22회 산티아고 아 밀 국제 연극 축제’에서 ‘천국으로 가는 페달’이라는 공연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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