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월트디즈니에 소속된 연구소와 스위스 취리히 공과대학 연구소는 갈퀴 같은 핀으로 해변 위 모래를 긁어 그림을 그리는 로봇(사진)을 개발했다. 원하는 그림 모양을 컴퓨터로 입력하면 로봇이 모래 위에 넓은 면적의 그림을 그린다.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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