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이하 한국시간)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오만과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 예선 첫 경기에 나선 가운데, 조영철(26·카타르 SC)이 첫 골을 넣고 同僚들과 기뻐하고 있다. 이날 1대0으로 오만을 이긴 우리나라 대표팀은 13일 오후 4시 쿠웨이트와 조별 예선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캔버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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