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participates in the event to break a Guinness Record for world’s biggest human Christmas tree, at Democracy Square of Presidential House in Tegucigalpa, Honduras, on Dec. 1, 2014. According to local press, with 2,945 participants forming the world’s biggest human Christmas tree in six minutes and 28 seconds, Honduras broke the record established by Argentina in 2013. Tegucigalpa=신화통신뉴시스
>> 1일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 있는 대통령 관저의 데모크라시 스퀘어에서 사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큰 인간 크리스마스트리 기네스 기록을 깨기 위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지역 언론에 따르면 2945명의 참가자들이 6분 28초 만에 세계에서 가장 큰 인간 크리스마스트리를 만들었고 지난해 아르헨티나에서 세운 기록을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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