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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마누엘 노이어. 유로스포츠 |
호날두와 메시는 올 시즌 스페인 프로축구리그인 프리메라리가에서 1, 2위를 다투는 팀들의 간판선수. 호날두는 12경기에 출전해 20골을 터뜨리며 소속팀의 승리를 이끌고 있고, 메시는 최근 253호 골을 넣으며 프리메라리가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 노이어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한 독일 대표팀의 골키퍼로 골든글러브(월드컵에서 활약이 가장 뛰어난 골키퍼에게 주는 상)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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