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mirati woman takes selfie in front of the graffiti in Dubai, United Arab Emirates, Monday, Dec. 1, 2014. Guinness World Records recently announced that the 2,245-meter artwork would be entered into its record book.
Dubai=AP뉴시스
>> 1일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에서 한 아랍에미리트 여성이 그래피티(스프레이 등으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 거리예술) 앞에서 셀피(자신의 얼굴을 촬영한 사진)를 찍고 있다. 기네스 세계기록은 2245m의 이 예술품이 기록에 오를 것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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