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시에 있는 미시간 한인문화회관 앞마당에서 ‘平和의 소녀상’ 제막식(동상 등을 만든 뒤 막을 걷어 올리는 의식)이 열리고 있다. 平和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의 비극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번이 해외에서 두 번째로 설치된 平和의 소녀상. 이에 앞선 지난해 7월 캘리포니아 주에 첫 번째로 平和의 소녀상이 세워졌다. 동아일보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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