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UN) 사무총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부인 유순택 여사가 지난달 28일 케냐 나이로비에 있는 동물 고아원을 찾아 선물로 받은 아기사자 ‘투마이니’를 쓰다듬고 있다. 제1차 유엔 환경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케냐를 방문한 반 총장은 生後 6개월짜리 암사자에게 ‘희망’을 뜻하는 현지 부족의 말을 빌어 ‘투마이니’라는 이름을 붙여줬다.
나이로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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