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
이토 겐이치 씨(30·일본·사진)가 15일 일본 도쿄 고마자와 올림픽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100m 네 발 달리기 경주’에서 기네스 세계기록을 달성했다. 네 발 달리기 경주는 엎드린 채 두 다리와 두 팔로 땅을 번갈아 짚으며 달리는 경기.
16초87만에 결승선을 통과한 그는 자신이 보유한 세계기록 17초47에서 0.6초 앞당기는데 성공했다.
▶김보민 인턴기자 gomin@donga.com
어린이동아 취재팀 kids@donga.com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어린이동아에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어린이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상업적인 댓글 및 도배성 댓글, 욕설이나 비방하는 댓글을 올릴 경우 임의 삭제 조치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