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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수 싸이(36)가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 ‘프랭크뮬러’로부터 ‘싸이 시계’(사진)를 선물 받았다.
프랭크뮬러 측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브랜드 창업자인 프랭크 뮬러 씨가 직접 한국을 찾아 싸이에게 특별 제작된 시계를 전달했다”고 발표했다.
싸이 시계는 프랭크뮬러의 대표 상품인 ‘신트리 커벡스’로 여기에 작은 다이아몬드 500여 개가 박혀있고, 가운데에는 말춤을 추는 싸이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다.
▶이비치 기자 ql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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