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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제23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에서 전국 최고의 ‘명품 무궁화’가 뽑혔다.
충북 보은군은 군 산림녹지과에서 주무관으로 일하는 윤삼영 씨(48)가 출품한 무궁화가 개인 부분 최고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윤 씨가 출품한 무궁화는 수령(나무의 나이)이 30년이 넘은 것으로 높이 2m, 밑동(나무줄기에서 뿌리에 가까운 부분) 둘레 40㎝이다.
▶김은정 기자 ej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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